MODELS & FACTORS

소시오닉스와 성격 모델의 차이

같은 ‘16타입’이나 ‘5요인’이라도 다루는 내용과 분류 방식은 다릅니다. Big Five, 16Personalities, MBTI, 고전 소시오닉스(Model A), 소시오닉스(Model K)를 요인의 내용과 구조로 비교합니다.

각 체계는 무엇을 몇 개의 축으로 보는가

각 체계는 무엇을 몇 개의 축으로 보는가
체계기본 요인·선호결과 표현특성 수기능 정의그룹 분류
Big Five외향성
개방성
친화성
성실성
신경성 경향
5요인 각각의 정도5가지 기본 특성정의하지 않음고정된 타입군을 두지 않음
16PersonalitiesEnergy: 외향/내향
Mind: 직관/관찰
Nature: 사고/감정
Tactics: 판단/탐색
Identity: 자기확신/민감
16타입+A/T(32가지 조합)5가지 측면정의하지 않음4개 Roles
4개 Strategies
MBTIE/I: 외향/내향
S/N: 감각/직관
T/F: 사고/감정
J/P: 판단/인식
16타입4쌍의 선호정의함
감각·직관·사고·감정, 외향/내향과 기능 순서
심리 기능 쌍에 따른 분류
ST·SF·NF·NT 등
소시오닉스(Model A)외향/내향
직관/감각
논리/윤리
합리/비합리
16타입15특성
기본 4요인 포함
정의함
8개 정보 요소와 8개 기능 위치
4쿼드라
클럽·기질 등
소시오닉스(Model K)R: 비합리/합리(처리의 출발점)
E: 외향/내향(참조 방향)
Q: 질문/선언(평가 개방/유지)
N: 직관/감각(정보 파악)
T: 논리/윤리(판단 기준)
32타입31특성
기본 5요인 포함
정의함
레이어 1~5의 기능과 구성
8쿼드라
클럽, 쌍대·활성화·거울 쌍 등

출처와 관련 페이지: 16Personalities · Myers & Briggs Foundation · APA

16Personalities와 MBTI는 같은 것인가?

16Personalities의 NERIS는 Big Five의 특성 차원을 재구성하여 타입으로 표현한 독자 모델입니다. MBTI에서 쓰는 네 글자 형식을 빌리고 제5척도를 A/T로 추가합니다. 공식 설명에서도 인지 기능이나 그 우선순위를 포함하지 않는다고 밝힙니다.

16Personalities · Our Framework

요인의 내용 비교

Big Five

Big Five는 외향성(대인 활동성), 개방성(새로운 경험과 생각에 대한 수용), 친화성(협력과 배려), 성실성(자기 관리와 질서), 신경성 경향(부정적 감정을 경험하기 쉬운 경향)을 연속적인 정도로 봅니다.

APA · Big Five personality model

16Personalities

16Personalities의 5측면은 Energy(외향/내향 E/I), Mind(직관/관찰 N/S), Nature(사고/감정 T/F), Tactics(판단/탐색 J/P), Identity(자기확신/민감 A/T)입니다. A/T는 자신감과 스트레스 반응 등을 다룹니다.

16Personalities · Five Personality Aspects

MBTI

MBTI의 네 선호 쌍은 주의와 에너지의 방향(E/I), 정보 수용(S/N), 판단 방식(T/F), 외부 세계를 대하는 방식(J/P)입니다. 네 글자는 타입 역동에서 심리 기능 사이의 관계도 나타냅니다.

Myers & Briggs Foundation · The MBTI Preferences · Type Dynamics

소시오닉스(Model A)

Model A에서 외향/내향은 주도 기능의 태도, 직관/감각은 지각 요소, 논리/윤리는 판단 요소를 나타냅니다. 합리/비합리는 주도 기능이 판단 기능인지 지각 기능인지를 뜻합니다. 모델의 8개 기능 위치와 타입 분류의 4요인은 별도로 셉니다.

소시오닉스(Model K): 4요인에서 5요인으로

소시오닉스(Model K)는 고전의 4요인·16타입에서 출발했습니다. 탈라노프의 질문·선언 기능(Qi·Qe·Di·De) 제안을 바탕으로 신경성 경향을 독립된 제5요인 Q/D로 도입했습니다. 소시오닉스(Model K)는 5가지 기본 요인, 그 곱으로 생기는 다른 특성, 레이어 1~5의 기능 정의를 함께 사용해 타입과 타입 간 관계를 정의합니다. 32타입은 이 전체 구조를 통해 읽습니다.

타라노프는 기존 8기능에 Qi·Qe·Di·De를 추가한 12기능 체계를 제안했습니다. 그 발상을 바탕으로 Q/D를 독립 요인으로 삼아 4요인을 5요인으로 확장한 것이 Model K입니다. 히지냐크의 준기능 이론은 기능의 프로그램 위치(-p)와 창조 위치(-c)의 구분에 관한 것입니다.

타라노프의 질문·선언 기능 · V. L. Talanov · 2016

소시오닉스(Model K)의 기본 5요인이 나타내는 것

R · 비합리성 / 합리성
비합리성은 현재 상황이나 상태부터 처리를 시작합니다. 합리성은 판단, 결정 또는 주문 프레임워크에서 시작됩니다. 이러한 구별은 유연성 및 계획과는 별개입니다.
E · 외향 / 내향
외향은 객체 자체를 참조점으로 사용합니다. 내향은 내부 표현 또는 내부 상태를 나타냅니다. 이는 사교성이나 발언 의지와는 별개입니다.
Q · 질문형 / 선언형
질문형은 확립된 평가를 재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선언형은 이를 추가 처리의 기초로 유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의심이나 자신감과는 별개입니다.
N · 직관 / 감각
직관은 잠재 정보와 아직 직접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정보를 다룹니다. 감각은 현재 존재하고 나타나는 정보를 다룹니다. 이는 발산적 사고나 현실주의와는 별개이다.
T · 논리 / 윤리
논리는 구조와 조건을 통해 판단합니다. 윤리는 개인적 가치와 관계적 가치를 통해 판단합니다. 이는 지능이나 감정 표현과는 별개이다.

타입의 Q/D와 특성의 Q/D

특성 축 Q/D는 성립한 평가를 다시 열어 재검토하는 ‘평가 개방’과, 그 평가를 다음 처리의 발판으로 삼는 ‘평가 유지’를 나타냅니다. 타입 뒤의 -Q/-D는 Qi·Qe·Di·De 등을 포함한 기능 구조를 반영하는 구분입니다. 타입의 Q/D와 특성의 Q/D는 같은 기호라도 설명하는 대상이 다릅니다. 실제 작용은 상황에 따라 역동적으로 전환됩니다. 한 장면의 행동만으로 타입이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5요인이라도 다루는 내용은 다릅니다. 소시오닉스(Model K)에서는 신경성 경향을 독립시킨 배경, 특성 Q/D, 기능 구조를 반영하는 타입의 -Q/-D를 구분해 읽습니다. Big Five의 신경성 경향과 16Personalities의 A/T는 각 정의에 따라 비교합니다.

4요인에서 5요인으로 바뀌면 달라지는 수

n개의 독립적인 이진 요인은 2ⁿ개의 부호 조합을 만듭니다. 하나 이상의 요인을 골라 부호를 곱하면 2ⁿ−1개의 곱 특성이 생깁니다. 4요인은 16타입·15특성, 5요인은 32타입·31특성입니다. RE·EQ처럼 두 요인의 곱뿐 아니라 R·Q 같은 단독 요인도 포함됩니다.

2⁴ = 16 → 2⁵ = 32
2⁴ − 1 = 15 → 2⁵ − 1 = 31

이 식은 요인의 부호를 곱해 정의하는 특성 축을 셉니다. 타입의 내용과 타입 간 관계를 읽을 때는 각 특성과 기능의 정의도 사용합니다.

고전 소시오닉스는 16타입·15개 레이닌 특성·4쿼드라, Model K는 32타입·31특성·8쿼드라를 정의합니다. 31특성에는 기본 5요인도 포함됩니다. 이름이 같은 특성도 정의와 타입 배정은 현재 Model K를 따릅니다.

현재의 31특성 읽기 →

그룹을 만드는 방식도 다릅니다

16Personalities에는 Roles와 Strategies가 있고, MBTI에는 ST·SF·NF·NT 등 심리 기능 쌍에 따른 묶음이 있습니다. 소시오닉스는 쿼드라 외에도 클럽과 관계 쌍 등을 공통 특성·기능·관계로 구성합니다.

4쿼드라에서 8쿼드라로

고전 소시오닉스는 16타입을 네 타입씩 4쿼드라로 묶습니다. Model K는 Q/D를 포함한 32타입을 네 타입씩 8쿼드라(α·β·γ·δ·Φ·Χ·Ψ·Ω)로 묶습니다. 쿼드라는 가치 기능을 공유하는 타입군으로 정의하므로 요인 수만으로 자동 결정되지 않습니다. 16Personalities의 네 Roles와도 다른 분류입니다.